세상을 바꾼 이들은 ‘현명한 바보들’이었다. 당연시되는 생각에 의문을 품고, 바보 같은 아이디어를 거리낌 없이 내놓는다. 이 책은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선 현명한 바보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방법을 소개한다. 대세를 거스르라 하고,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잊어버리라고 한다. (이상미 옮김, 흐름출판, 244쪽, 1만5800원)
세상을 바꾼 이들은 ‘현명한 바보들’이었다. 당연시되는 생각에 의문을 품고, 바보 같은 아이디어를 거리낌 없이 내놓는다. 이 책은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선 현명한 바보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방법을 소개한다. 대세를 거스르라 하고,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잊어버리라고 한다. (이상미 옮김, 흐름출판, 244쪽, 1만5800원)